리그오브레전드 1111 하이라이트
용맹한 리 신
평소와 다름없는 정글링을 하던 중
바텀에서 싸움이 날 것만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던 정글링을 그만두고
바텀에 갱을 가 성공을 하였다.
우리팀의 탑을 죽이고 나서무리할려고 하는 상대팀을
용서하지 못하고 2대1로 잡아내는 장면이다.
상대팀이 먼저 용을 치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참을 수 없었던 우리팀은 상대팀에게 달려들었다.
상대팀을 전부 다 죽이고 용까지 빼았아왔다.
상대팀이 무리하게 1차포탑을 없애려고 왔다.
그래서 우리팀은 그것을 막기 위해 갔지만 상대방들의 빠른 합류로
우리팀이 오히려 위기에 처하지만 빠른 대처로 모두 잡아낸다.
우리팀의 블루 시야에서 일어난 한타
어느 한 팀도 이쪽의 시야를 내줄 수 없어서 일어났던 한타
우리팀의 원딜이 짤리면서 위험했지만 적절한 대처로 이득을 보았다.
용 싸움을 위해 일어났던 한타
케이틀린의 덫으로 인해 돌아가야 했다.
그리고 텔레포트로 인해 자리를 못 잡아서 용을 줘야하나 싶었으나
리 신의 적절한 스킬로 뺏어내는데 성공하고 한타도 승리하게 된다.
상대방이 역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온 크산테를 잡을려고 했으나
우리팀의 예측으로 빠른 합류를 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난 뒤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