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테인>
팀 게임 배틀 로얄의 특성 상, 교전 중 가장 위험한 때는 쓰러져 있는 아군을 일으켜 주고 회복하는 일명 정비 타이밍이다.
쓰러진 아군은 누가 다시 일으키기 전까지는 사실상 아무런 행동이 불가능하며, 통상적으로 그런 아군을 살려주는 팀원
또한 도중에는 아무런 행동이 불가능해 해당 타이밍에 적들이 진입할 시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고 그대로 전멸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라이프라인은 패시브 덕분에 아군을 살릴 때 잠깐의 딜레이만 소모하면 그 뒤로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며,
통상적인 회생보다 속도도 25% 더 빠르다.
레전드 중 가장 작은 피격 판정을 보유해 상대방은 총을 맞추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