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지식 레시피 이모저모 about

스터링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바스푼으로 저어서 만드는 방식이다.
마티니, 맨해튼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

빌딩

글라스에 바로 얼음과 음료를 넣어 제조하는 방식이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진 토닉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과 음료를 넣고 흔들어 혼합하는 방식이다.
잘 섞이지 않는 재료를 혼합하거나 거품을 낼 때 사용한다.
싱가폴 슬링, 라모스 진 피즈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

플로팅

재료의 밀도차를 이용하여 층을 쌓는 기법이다.
레인보우, B-52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

리밍

글라스의 림 부분에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바른 뒤 소금이나 설탕을 뭍히는 기법이다.
마르게리타, 키스 오브 파이어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